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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 사과아가씨 한 맺힌 무대 거미의 '아니'

by 시와소설의시간 2015. 12. 26.

 너목보 역대급  최고의 영상입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최고의 무대는 소름주의 거미의 '아니' 였습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판소리 단원으로 활동 중인 이윤아 님이 주인공이었는데요

한 맺힌 목소리에 모든 분들이 매료되어 감정몰입 완전 최강이었습니다.

들어보시면 아십니다. 어찌나 좋은지 가만 있어도 눈물이 났습니다.

원래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는 가슴이 먼저 알아보는 것이라고 하지요

 

 

 너목보 최고의 무대를 장식해준 이윤아님 너무 이쁘십니다.

앞으로도 국악의 대중화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얼굴도 마음도 너무 이쁘시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그대 손짓 하나에 스튜디오 뿐 아니라 시청하시는 모든분들의 마음이 술렁입니다.

한소절 한소절 모두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와 가사였습니다.

특히 쑥대머리 부르실때 눈물 많이 났습니다.

 

 

 결국은 쑥대머리 앵콜로 한번 더 부르셨는데요

수십번 들어도 좋은 노래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정말 자꾸 듣고싶은 목소리 입니다.

오늘 벌써 50번은 넘어 들은것 같습니다.

 

 

 쑥대머리가 원래 춘향전 중에서 춘향이 부르는 대목인데요

옥중 춘향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했으며 부른 사람에 따라서 노래는 많이 틀리다는 이야기를

완전 실감했습니다. 다른 쑥대머리 느낌이 너무나 틀립니다.

가슴속에 쏙쏙 박히는 완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윤아표 노래들이었숩니다.

 

 

올해 최고의 음성을 듣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입울 다물 수 없었습니다.

추리를 잊게 만드는 사과 아가씨의 립싱크 무대 이 사진이 쑥대머리 감상하는 패널들 사진입니다.

 

 

 노래면 노래 비쥬얼이면 비쥬얼 어느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한 실력자 입니다.

특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에 다들 여운이 오랫동안 가시지 않았답니다.

쑥대머리 완전 감동의 도가니 그 자체입니다.

 

 

 거미님도 그러셨지만 공연보러 꼭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있으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여운이 너무 많이 남아서 방송이 진행되지 못 할 정도였는 무대였습니다.

다들 공감하는 잔향으로 정말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무대입니다.

 

 

 너목보 최초로 선보이는 국악 립싱크 무대 하지만 립싱크가 오리지날 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에

모두들 또한번 더 놀래게 됩니다.

 

 

 

 

 

 

 

너목보 사과아가씨 한 맺힌 무대 거미의 '아니'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