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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고

독소를 배출해주는 음식 7가지 알아보기

by 시와소설의시간 2018. 5. 24.

먹으면 몸속의 독소를 배출해준다는 음식 7가지


솔직히 모든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와 공기 물 음식에서 온다고 보시면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정말 매일매일 먹는 음식이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면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바라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알아보았습니다. 먹으면 몸속에서 독소를 배출해 준다는 음식을 7가지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모두 우리들이 매일매일 먹는 밥상에 대부분 등장하는 음식입니다.




1. 녹차

일반적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녹차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집중력 그리고 기억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을 유발하는 배뇨 작용을 하기 때문이라는 사실 그래서 녹차를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도 됩니다. 하지만 녹차에는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으니 하루에 2잔으로 제한을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마늘

말이 필요 있나요 만병통치약이며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그 마늘입니다. 항암작용은 물론이며 인삼의 효능까지 품고 있는 것이 마늘이지요 하루에 마늘 2알만 꾸준히 먹으면 암을 예방한다고 하였습니다. 수은 같은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주며 감기, 독감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여줍니다. 마늘은 어떻게 드셔도 몸에 좋습니다.



3. 버섯
솔직히 별로 영양가가 없어 보이는 버섯 하지만 버섯 역시 항암 식품 중에 하나로 산속에서 자연인으로 사시는 분들이라면 꼭 드시는 식품이 버섯입니다. 물론 독버섯인지 아닌지 잘 확인하고 드셔야겠지요 말린 표고버섯은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값비싼 송이는 비추이며 새송이버섯 마트에 가시면 저렴하고 깨끗하게 잘 나옵니다.



4. 부추

경상도 사투리로 정구지라고 부르는 부추는 활력이라는 이름의 채소입니다. 대한민국 남자분들이라면 부추가 어디에 좋은지 다들 아실 것입니다. 정력을 높여주는데 부추가 좋다고 하네요 막걸리에 부추전 한판 생각이 나는데요 정력을 생각하신다면 활력을 생각하신다면 부추를 추천드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부추 무침 나오면 어마 무시하게 많이 먹습니다.



5. 깻잎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고깃집에서 깻잎 한번  싸 드시지 않으신 분 없을 것으로 봅니다. 된장에 넣어도 좋으며 김밥에 넣어도 좋아요 정말 자주 접하게 되는 깻잎은 발암 물질 배출 작용이 강하며 알레르기 환자의 가려움증을 없애 준다고 하는데요 녹색 채소 많이 드시면 드실수록 건강에 좋은 건말할 것도 없겠지요 상추보다 깻잎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깻잎 정말 고소합니다.



6. 미나리
봄 미나리 향기를 기억하시나요 정말 미나리는 봄 미나리가 최고입니다. 미나리는 주로 개울가 논의 수로에 많이 자라는 자생식물로 주 역할은 우리 몸속의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을 보호하며 혈압을 낮추어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병이 우리 몸속의 피와 관계가 많다는 사실은 대부분 아실 것입니다. 이런 피를 맑게 해주는 미나리를 많이 드시면 건강에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봄에는 꼭 싱싱한 미나리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피가 맑아지면 밤에도 좋습니다.



7. 가지
자색 채소의 효능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채소가 가지인데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우리 몸속의 해독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습취 방법은 주로 가지 볶음으로 많이 드시는데요 여름에는 가지 냉채가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