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먹튀=사기=잠수=횡령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상화폐 ICO 이야기 많이 들어보시고 배너광고 많이들 보시죠
거래소 상장하려면 IPO를 합니다. 기업공개라고도 하죠
이와 같이 가상화폐 투자금 모집하는 것을 ICO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사업 계획서(백서) 를 공개하고 엄청난 광고비용을 지불해가며 전 세계적으로
광고를 합니다. 그래서 투자금을 엄청나게 모으죠
그러고는 위에 말했듯이 잠수를 타버리거나 먹튀를 하거나 횡령하고 사라지거나
한마디로 ICO로 투자를 유치한 자금을 들고 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당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은 ICO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무조건 해외에서 ICO를 참가하여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랬다가 투자금을 날려먹는 분들이 무수히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무사히 ICO를 끝내고 거래소에 상장을 한다고 무조건 다 돈이 되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간혹 거래소에서 상장폐지 공지하시는 것 보셨죠
주식 거래소에서 상장폐지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사라지는 것이죠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스캠으로 의심되는 코인이나 토큰은 가능하면 손대지 않는 것이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 보호에 좋다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