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돈이 없어봐야 정신차리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배가 너무 불렀다 배고프면 정신 차린다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배고 불렀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잘 사는 나라가 되어 주52시간을 법적으로 제한하려고 하나요

결국은 국민의 반대로 인하여 잠시 보류되었지만 하여튼 실시하려고 했었죠

정말 우리나라 국민들 배가 불러도 너무 불렀어요

저는 지금도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고 싶고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한민국 가장입니다.

주변에 놀고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 대하여 개인적으로 정말 답답합니다.

놀아도 나라에서 돈 주면 누가 일하나요

그리고 나라의 자금은 도대체 무한대로 생성되는 것인가요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퍼주기 하는데요 전 더이상 노는 인간들을 위해서 세금을 내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데 어떡하죠

여기는 노는 인간들이란 일할 수 있는데 놀고먹는 인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중소기업가보시면 지금도 3D 업종은 인력이 없어서 문제입니다.

요즘은 외국인 근로자들도 힘든 일, 위험한 일, 더러운 일 안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돈 없으면 일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제발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민생경제에 신경을 더 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