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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임금·저학력·저숙련 최저임금 과속으로 실직

by 시와소설의시간 2018. 11. 19.

저임금·저학력·저숙련 최저임금 과속은 사망의 지름길


소득주도 성장으로 저소득층 생활의 질을 높이겠다는 정부의 주장은 완벽하게 실패했다고 봅니다.
일명 3저에 해당되는 서민들의 삶은 실직이라는 이름하에 거리로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북한에 길거리 동냥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모습이 아닐까 걱정되네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기업주라고 가정해 보아도 당장 최저임금 올라가면 누구를 명퇴 시키겠어요
능력이 부족하여 저임금을 주고 있던 사람 학력이 부족하여 몸으로만 하는 단순노동자
스킬이 부족하여 생산성이 낮은 신입사원 순으로 명퇴 시키지 않을까요
최저임금을 하향시키거나 아니면 폐지하는 것을 고려하여 보아야지 어찌 감당이 불가할 정도의
상향을 시키는 어리석은 정책을 내놓는 경우가 어디에 있나요



특히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이 시대에서 당신이 고용주이면 60이 넘어서 일할 능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분들에게 최저임금이라는 명목하에 7,530원을 정확하게 지급하고 싶을까요
원래 월급은 자신의 능력에 맞게 받아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스펙은 미쳤다고 쌓는 것이며 공부는 미쳤다고 하는 줄 아세요
조금이라도 자신의 몸값을 더 높이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폭력시위로 몸값을 높이는 것은 정말 타도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