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당신이 세력이라고 생각하고 매수 매도 하여야 한다

 

 

1. 상한가 1방 맞고 팔 주식이면 매집 하지도 않는다

1년 동안 매집했는데 당신 같으면 상한가 한방에 파시겠어요

물론 상한가 한방에 끝나는 주식도 많습니다.

그런데 한방짜리 상한가 주식과 상한가 3방 이상 주식의 차이는

미래 성장성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차이입니다.

가끔 말도 안 되는 쓰레기 주식 상한가 나오는 것 보시죠

상폐 직전에 대주주 주식 파는 것 아니면 작전주입니다.

이런 주식 상따 하시면 패가망신하시게 됩니다.

 

2. 전 고점 되면 50% 매도 나머지는 갈 때까지 갑니다.

욕심은 화를 자초한다고 하지요 일단 전 고점 돌파하면 50% 매도하시어

차익실현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물론 주식에 따라서 전 고점 넘고 하늘까지

가는 주식도 있겠지만 매도하기 전까지는 수익이 난 것이 아님으로 일단

50% 매도하시어 원금 이상은 수익창출하시고 나머지로 능력껏 운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3. 별일 없으면 최소 500%는 나오는 주식으로 모읍니다.

제가 만지작 만지작 하는 주식은 대부분 매집단계의 주식을 찾아서

추천을 드리는 스타일입니다. 그럼으로 최소한 500% 정도는 간다고 보고

주식을 매집합니다. 

물론 때에 따라 100%짜리도 나오고 -20%짜리도 나옵니다.

하지만 적어도 -50% 이런 주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매집하는 단계에서 확신이 드신다면 세력의 매집단가를 생각하시고

세력 매집단가의 1000% 까지는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2000원대 세력 매집했다면 그 주식은 2만 원은 되어야 매도할까

말까를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4. 보유 중인 하츠는 얼마에 팔 계획일까요?

하츠의 세력 매집구간을 추정하여 보면 5000원~6000원 정도로 봅니다.

그렇다면 하츠는 개인적으로 1차 매도 금액이 전 고점 돌파 금액인 16000원

시점에서 50% 매도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50,000원 시점까지 기다려 봅니다.

우리나라 또는 해외 주식 상황에 따라 3만 원까지만 갈 수도 있고 5만 원이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일단 목표는 5만 원입니다.

 

5. 손절은 얼마나 내려야 하나요?

1. 부채비율이 200% 넘으면 손절을 생각하여 봅니다.

2. 매집 금액의 -65% 내리면 손절을 생각하여 봅니다.

3. 매출액이 구매 시보다 50% 이하로 내려가면 손절을 생각하여 봅니다.

 

☆대주주 지분 30% 이하 주식은 손대지 마라 그 회사에는 주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