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카피라이터를 꿈꾼다면 적어도 느낌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아직까지 느낌 있는 카피는 적어 본 적이 없답니다.
그래서 일단 느낌 있는 카피를 적기 위해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코피가 날 때까지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얼마나 글을 적으면 코피가 날까요
하루
이틀
사흘
아마도 사흘이면 코피가 날 것 같네요
그럼 글이 좋아질까요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글은 적을 수록 좋아진다고
물론 천재적인 글쟁이도 있겠지만
전 노력하면 글쟁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노력해 봅니다.
카피라이터가 될 때까지
나는 오늘도 글을 적는다.
'카피커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단어 외우는 기술 7가지 (0) | 2016.11.21 |
---|---|
네가 정상에 오르게 되면 (0) | 2016.11.15 |
영화를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0) | 2016.11.15 |
통찰력은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힘이다 (0) | 2016.10.23 |
너를 곁에 두기 위해 고백하면 안된다 (0) | 2016.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