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글을 잘 쓰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열 분 중에 아홉 분은 글을 쓰기 싫어하십니다.
사람들이 왜 글을 잘 못 쓸까요
많이 적어보지 않아서 잘 못 쓰는 것이랍니다.
저도 아직은 연습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글을 적습니다.
잘 쓰는 글이 아님을 제가 제일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꾸자꾸 적다 보면은 어느새 조금은 글 같은 글이 될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꾸준하게 글을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샌가 글 같은 글을 적고 있는 당신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여러분 파이팅 입니다.
글을 잘 쓰는 방법은 꼭 적은 글을 다시 읽어보는 것입니다.
다시 읽어 보시면 꼭 수정할 곳이 나옵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진정한 글쟁이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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