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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사랑하고 이별하고 삶의 일부분이다.

by 시와소설의시간 2016. 8. 14.

누구나 이별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별을 하고 싶은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별하셨나요

사랑을 해본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별은 결혼 전에 원래 하는 것이라고

이별을 안하고 결혼을 하면 이혼을 하게 된다고

만나고 사랑하고 이별하고 이야기 중에 먼저 이별부터 이야기 해봅니다.


요즘 사람들 정말 여자는 남자 남자는 여자 만나기 너무 힘들어요

20대에서는 미팅이라도 합니다.

30대 회사 사람들 말고는 만나는 분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요즘 젊은 분들 남자 여자 만나기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클럽에서 웨이터 손 잡혀 오시는 여성 분하고

사랑을 하시지는 않지요

(대부분의 클럽 만남은 원나잇을 생각하게 됩니다)



결혼 전에 클럽 원나잇 무관합니다.

하지만 결혼을 전재로 하는 만남은 가능하면 원나잇 여성분 남성분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만남은

각종 사회적인 모음에서 만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지인들의 소개팅도 매우 좋은 방법이고요

그리고 꼭 멀리서 찾으려고 하시는데요

그러시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은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십니다.


이별을 가장 잘 해결하는 방법은 새로운 만남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별을 너무 슬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밥만 잘 먹으시면 다 이겨냅니다.

TV에 나오는 것처럼 남자 분들 술 죽도록 드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자 분들 머리 자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필요 없는 일이십니다.


헤어졌을 때는 밥만 잘 드시면 다 이겨냅니다.




세바시 강의 중에 연애 관련 이야기 동영상으로 감상해 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