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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지방 좋은지방 원리를 알아보자 지방은 무조건 좋지 않다?사실 그렇지 않습니다.지방에도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이 존재하며비만의 원인인 인슐린 수치를 올리지 않는 것은영양의 3대 요소인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중에서 지방뿐입니다. 비만의 원인은 인슐린과 당의 과잉에서 오는 부작용입니다.우리 몸에는 호르몬 중에 인슐린이 있다고 합니다.하지만 그 인슐린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비만이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원리를 살짝 이야기해드리면 사람은 당분이 많은 음식 (빵, 음료수, 라면, 쿠키 등)을 섭취하면췌장에서 인슐린 보내고인슐린은 당을 분해해서 사람의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웁니다.하지만당의 과잉으로 여전히 혈액 속에 당이 남아있다면인슐린은 남아있는 당을 지방 세포로 저장합니다.그것이 곧 살이 되는 것이며자꾸자꾸 쌓이면 비만이 되고 당.. 2016. 10. 1.
노래 발걸음 멈춤 그리고 감동 노래가 끝나서 너무 속상했어요 음원이었다면 무한 반복하고 싶은 노래였습니다.신의 목소리 지우진 그가 들려주는 제가 좋아하는 박정현 씨께서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저도 정말 좋았습니다.일단 노래 한번 들으면 어느새 빠져드는 그의 노래 앞으로 방송에서 지우진 씨의 모습을 만나보고 싶습니다.가수의 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2016. 9. 26.
누가 슬픈지 알아보는 방법 뒷모습사람들은 모두 가면을 씁니다하지만 얼굴에 가면을 쓰죠뒤통수에 가면을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진정 그 사람의 슬픔을 보고 싶으시다면뒷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뒷모습에는 가면이 없답니다.뒷모습이 슬픈 사람은 진정 슬픔을 간직한 사람입니다. 2016. 9. 19.
나는 같은 길을 다니지 않는다_맛있는 글쓰기 어제와 같은 오늘은 죽은 오늘이다.'나는 같은 길을 다니지 않는다'글을 적는데 매일매일 같은 글을 적으면 일기입니다. 창의적인 글쓰기의 기본은 남과 다른 글을 쓰는 것입니다.그러려면 세상에 없는 이야기를 써야 합니다.같아 보이지만 다른 글을 적어보자똑같아 보여도 나만의 글을 적어야 합니다.얼핏 보기에는 같은 글이지만 읽다 보면 다른 글이어야 합니다. 독자는 자신이 아는 내용을 읽으려고 책을 구매하지 않는다독자는 긴장과 이완이 없는 책은 읽지 않는다.독자는 지루한 책은 읽지 않는다. 맛있는 글쓰기는 그가 모르는 글이다.독자가 모르는 사실을 적어라그래야 맛있는 글이 된다사람은 자신이 아는 글은 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냥 정보라고 생각합니다.책을 읽으면서 정보를 얻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2016. 9. 14.
어린이보험 태아보험 무엇이 다른가 알아보아요 요즘 저출산이 사회적인 문제를 이루고 있지만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나라 곳곳의 산부인과에서는 새 생명이 탄생하고 있습니다.예비 엄마 초보 엄마 그리고 자녀를 둔 부모라면 남녀 구별 없이태아 보험, 어린이 보험 등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몰라서 알고도 돈이 없어서 태어나 얼마 못 살고 부모 곁을 떠나보낸 어린이들이 많습니다.지금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현저하게 줄어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그렇다고 해도 현대 사회에 맞는 각종 사고의 위험 그리고 새로운 질병들이 생겨남과 동시에아이들은 여전히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린이 보험과 태아 보험의 차이점 간단히 말씀드리면 태아 보험은 어린이 보험 안에 태아 특약으로 존재하는 것으로엄마가 임신 중일 .. 2016. 9. 12.
동물과 빨리 친해지고 싶나요 그럼 기다려 주세요 성장 문답에 나오는 반려견 이야기동물과 빨리 친해지고 싶은 당신이 들어야 할 대답 우리 집 복실이를 볼 때마다 어머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말 못하는 짐승 먼저 챙겨야 한다.사람은 말을 하니 늦게 챙겨도 된다." 어릴 적 부모님께서 자주 하셨던 말씀이십니다.그래서 저도 집에 있는 복실이를 가장 먼저 챙겨줍니다. 성장 문답 올리브 동물병원 박정윤 원장이 답변하는 내용인데요동물과 빨리 친해지고 싶은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이라는 제목으로강의를 합니다. 반려견이나 기타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꼭 들었으면 하는 내용의 내용으로사람과 반려동물들과의 이해를 도와줍니다. 우리 집 복실이가 제일 좋아하는 삼겹살하지만 잘 주지는 않는답니다.복실이는 사료만 주는 편이라서...미안해 복실아 우리 집 복실이는 아무래도 자.. 2016. 9. 10.
조순주플라워 꽃과 화분이 전하는 이야기 꽃과 화분이 전하는 이야기 꽃이 좋아 식물이 좋아 항상 꽃과 함께하는꽃파는 사람들 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주변을 살펴보세요 꽃 또는 화분이 있나요?꽃과 화분이 한 개라도 있으면 여러분은 마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가슴에 와닫게 느끼지는 못하시더라도 이미 꽃과 화분은여러분에게 좋은 기운을 주고 있답니다. 조순주플라워 에서는 꽃을 전하지 않습니다. 꽃을 보내는 사람의 사람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단순하게 꽃만 전해 드리면 어디에 전화를 하셔도 쉽습니다.쉬운 만큼 당신의 마음도 당신의 마음을 받는 사람의 마음도 쉽습니다.조순주플라워 에서는 꽃을 전하지 않습니다. 꽃을 보내는 사람의 사람의 정성을 전해 드립니다.꽃을 포장하면서 꽃 한 송이 포장지 한 장 리본 한 개 모두 보내는 사람의 마음을 담아서 꽃을 포장합니다.. 2016. 9. 7.
시인이 되려면 시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시인이 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시의 주체가 나가 되는 것이다.무슨 뜻인가 하면 사랑에 관한 시를 적으려면 사랑을 해봐야 하며노을에 관한 시를 적으려면 노을을 수백 번 보거나 노을이 되어 보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집에 기르는 토이푸들 강아지를 보고 시를 적어봅니다. 제목 : 나도 먹고 싶어요 나도 먹고 싶어요어릴 때부터 개밥만 먹었다매일매일 하루 세끼 개밥만 먹었다엄마 아빠 오빠 모두 맛난 거 먹는다나도 맛난 거 먹고 싶다 패드에 오줌 싸기 귀찮아왜 내 구역에 오줌 싸면 안 되는 걸까난 패드에만 오줌 싸기 싫다참는 법을 모른다그래서 난 오늘도 장판에 실례를 했다엄마가 또 잔소리한다. 나도 혼자 있으면 편해엄마 아빠 오빠 나가면 난 편해내 마음대로 마구마구 오줌 싸도 되잖아똥도 잘 보이게 쌀 거야나도 혼자.. 2016. 9. 4.
심심한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 취미생활 어른들은 무엇을 하고 놀까요어른들이 주로 하고 노는 놀이맛집 찾아다니기술집에서 술 마시기영화관에서 영화 보기집에서 TV 보기등산조깅공원 산책이 정도가 전부라고 보입니다. 정말 모든 어른들이 너무 불쌍합니다.할 일들이 없어요 재미도 없어요오로지 일만 하고 살아갑니다.정말 저를 포함해 어른들은 불쌍한 것 같습니다. 심심하세요 그럼 취미 생활을 가지세요그럼 여러분의 삶은 행복해 지실 것입니다.어릴 적 하고 싶었던 것들을 지금 해보시는 것이 정말 재미있습니다.어릴 적 못해 보신 것들을 해보세요여러분은 행복해지십니다. 2016. 8. 31.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가슴이 하는 것이다. 누군가 좋아하고 싶다고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당신의 가슴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가슴이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해 보세요 그 사람이 당신을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슬퍼하거나 싫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의 가슴이 당신에게 손을 내밀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언젠가 당신의 가슴과 그녀의 가슴이 같이 좋아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면 그날부터 죽 그 사람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2016. 8. 26.
가족은 파티를 하는 것이다. 가족들의 파티는 어떤 파티일까요 아무런 가식 없는 파티 일까요 아니면 가족들 간에도 숨길 것 숨겨가면서 파티를 할까요실제로 가족들은 가장 예의를 지켜야 하는 존재 인지도 모릅니다.아무리 가족이라도 가장 존중해야 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여러분 가족 사이도 매너가 필요합니다.꼭 매너를 지켜주는 가족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6. 8. 23.
정말 잘 쓴 글은 남들이 읽기 쉬운 글이다.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그래도 글쓰기를 원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답니다.그런 분들 중에 저도 속해 있답니다.저도 글을 잘 쓰고 싶어 합니다.하지만그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아요오늘은 잘 쓴 글은 어떤 글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그런데 여기저기 알아보니정말 잘 쓴 글은 남들이 읽기 쉬운 글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일반 사람들이 문학 소설을 적으시는 것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쉬운 글이 잘 쓴 글이라고 보는 것이랍니다.여러분 어렵게 글을 쓰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글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랍니다.편하게 읽는 사람이 읽기 쉽게 쓰보시기 바랍니다. 리드미컬한 글을 적어보세요사람들이 여러분의 글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됩니다.드라마 보시다가 밤샘하신 적 있으시지요그런 글을 적으시면 .. 2016.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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